2707명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거나 의심 증상을 보여 각 고사장 분리시험실 또는 병원시험장을 이용한 수험생 수.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이번 수능시험에서 신종플루로 인해 확진 환자 717명과 의심 환자 1990명 등 모두 2707명이 고사장에 마련된 분리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렀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608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가 12명으로 가장 적었다.
21조2000여 억원
서울시의 내년도 예산안 승인요청액.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일반회계 15조4500억원, 특별회계 5조8353억원 등 총 21조2853억원으로 확정해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는 올해 추경예산을 제외한 당초 예산(21조369억원)보다 2484억원(1.2%) 많은 것이다.
4389명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친일인사 수.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11월8일 서울 효창공원 백범 묘소 앞에서 일제시대 식민지배에 협력한 인사들의 광복 전후 행적을 담은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총 3권 3000쪽에 이르는 인명사전을 공개했다. 이 사전은 일제 식민통치와 전쟁에 협력한 인물 4389명의 주요 친일 행각과 광복 이후 행적 등을 담고 있다.
80%
시속 200㎞ 이상으로 주행하다가 과속으로 적발된 차량 가운데 외제차의 비율. 경찰청이 최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도로에서 시속 200㎞ 이상 속도로 주행하다가 무인단속기에 과속으로 적발된 차량은 모두 240대로, 이 가운데 80.8%(194대)가 외제 차량이다. 제조사별로는 벤츠 23.8%, BMW 21.7%, 인피니티 8.8% 등 순이었다. 적발 장소별로는 인천 신공항고속도로가 30.8%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