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닿을락 말락
6일 바르셀로나 보가델 비치에서 열린 비행기 묘기 월드시리즈 제2구간 경기에서 헝가리 출신의 피터 베세니에이의 2인승 경비행기가 선착장에 추락하는 듯한 아슬아슬한 묘기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백마 탄 소년
멕시코 소년 빅터 바이탈(5)이 신코 데 마요 축제에서 말 등에 서는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구름 곁을 걷는 기분
해발 4500m에 위치한 티베트 낙쿠평원에서 솜사탕 같은 거대한 흰구름이 배경을 이루는 가운데 반유목 생활을 하는 고산족 여인이 발길을 서두르고 있다.
굶어 죽은 귀신 허기달래기
6일 홍콩 인근의 청차오섬 주민들이 굶어 죽은 귀신을 달래고 마을의 안녕을 빌기 위한 ‘빵으로 만든 탑 오르기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있다.
걷다가 반박자 쉬고
2006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베를린 잔다르멘 광장에 설치된 대형 음표 조각물 사이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슛돌이 코끼리
하노버 동물원의 인도코끼리 사강이 8일 독일 분데스리가 하노버96의 골키퍼인 로버트 엔케가 지키는 골대를 향해 힘찬 슛을 날리고 있다. 이 이벤트는 2006 독일월드컵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