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 짚고 물구나무 서기
투우 경기 때 최후에 등장하여 소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투우장의 주역’ 마타도르인 미구엘 아벨란이 4월 29일 화려한 손동작으로 소를 속여, 뿔을 땅에 박고 물구나무서게 만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아주 숨 막히는 1주일
스턴트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블레인이 5월 1일 뉴욕 링컨센터 광장에 설치된 구경 약 2.5m의 대형 플라스틱에 물을 채운 뒤 그 안에서 1주일을 견디는 모험에 도전하고 있다.
맹수의 서커스
5월 2일 중국 후베이성 샹판의 한 관광단지에서 조련된 호랑이가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붙은 링들을 통과하는 묘기를 보이고 있다.
보여주고 싶은 비밀
4월 29일 시안에서 열린 중국 내의업체 란제리쇼에서 화려한 속옷만 입은 미녀들이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키다리와 뚱뚱이
키 242㎝로 세계 최장신인 장준차이와 몸무게 215㎏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뚱뚱한 량융이 지난달 30일 중국 충칭의 한 사파리 쇼에 등장했다.
아찔한 절벽
페루 산악인들이 4월 30일 리마 남동쪽 아레키파의 코타후아시 강 옆의 깎아지른듯한 절벽을 아슬아슬하게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