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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사장’은 50세 최병민···경찰 신상공개
    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사장’은 50세 최병민···경찰 신상공개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상선(윗선)인 ‘청담’ ‘청담사장’의 신상과 머그샷을 12일 경찰이 공개됐다. 50세 남성 최병민이다. 머그샷은 경찰이 중대 범죄자 등에 대해 공개하는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 사진을 말한다. 최병민의 신상공개 결정은 지난 6일 이뤄졌으나 그가 공개 결정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 5일간 유예 기간을 둔 뒤 이날 오전 9시부터 신상을 경기남부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게시일은 내달 11일까지 30일간이다.

  • ‘장동혁 선대위’ 떴다, 오늘 출범식···여당 “환영”
    ‘장동혁 선대위’ 떴다, 오늘 출범식···여당 “환영”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을 치르기 위한 장동혁 대표 원톱 체제의 중앙선거대책위를 구성하고 12일 명단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13일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장 대표,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이윤진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교수, 최지예 주식회사 지예수 이사 등이 맡는다.

  • ‘이승환 공연취소’ 구미시장 선거 이슈화 “후보 사퇴” vs “안전 우선”···이승환 “형 잘못했습니다. 한마디면 될 일”
    ‘이승환 공연취소’ 구미시장 선거 이슈화 “후보 사퇴” vs “안전 우선”···이승환 “형 잘못했습니다. 한마디면 될 일”

    가수 이승환(61)의 지난해말 구미 공연 취소 사건이 6·3 지방선거에서 쟁점으로 부각됐다. 이씨가 최근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한 것이 계기가 됐다.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구미시를 검열의 도시, 문화 불모지로 전락시킨 행정 참사”라고 비판했다. 반면 손해배상 대상이었던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라고 반박했다.

  • 비핵화라는 ‘먼 정답’과 핵 동결이라는 ‘가까운 해답’

    편집실에서

    비핵화라는 ‘먼 정답’과 핵 동결이라는 ‘가까운 해답’

    2002년 김대중 정부 시절 통일부를 1년 동안 출입했다. 장관급 회담, 남북 경제추진위원회 등 각종 회담을 치르느라 정신없었다. 많은 배움을 얻었던 때로 기억한다. 어린 연차였던 기자는 남북관계가 잘 풀릴 것으로 막연히 기대했다. 그러다 그해 10월 2차 북핵 위기가 터졌다. 제임스 켈리를 대표로 한 미국 협상단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 북한이 비밀리에 고농축 우라늄으로 핵탄두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인한 것이다. 남북관계는 멈췄지만 기자들은 더 바빴다. 북한의 저의가 무엇이냐, 한반도 정세, 동북아 정세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기사를 썼다.

  • 늑구를 이해하기

    취재 후

    늑구를 이해하기

    고양이가 다 같지 않다는 것을 함께 살아보고서야 알았다. 기자와 사는 고양이는 성격이 사납다. 1분 이상 품에 안겨 가만히 있는 적이 없고, 매번 발버둥치는 바람에 발톱 한번 깎기 힘들다. 이름을 불러도 들은 체 만 체할 뿐 오지 않는다. 반대로 안 왔으면 할 때는 굳이 와서 밟거나 깨문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흔히 등장하는 ‘개냥이’와는 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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