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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야당 의원 골프회동···국힘 “개헌 찬성 의원 포섭···대연정 냄새”
    대통령 야당 의원 골프회동···국힘 “개헌 찬성 의원 포섭···대연정 냄새”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소속 의원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의원 중 개헌에 찬성하는 일부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실제 이 대통령이 골프를 쳤거나 골프회동을 제안한 의원들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대표적인 개헌론자들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이 가능한 개헌을 통해 본인의 퇴임 후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이 대통령, 반전의 승부수는 뭘까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이 대통령, 반전의 승부수는 뭘까

    “지금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면 정청래가 필요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8월 12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정 후보는 전통적 핵심 지지층의 이탈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이 대통령이 다시 국민주권의 정신을 되찾아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해 준다면 국민은 언제나 높은 지지율로 응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복절 아침 별세한 백인천…끝내 풀리지 않은 ‘요시 그란도 시즌’의 미스터리
    광복절 아침 별세한 백인천…끝내 풀리지 않은 ‘요시 그란도 시즌’의 미스터리

    광복절인 15일 아침, 한국 프로야구의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 백 전 감독은 전날인 14일 오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한때 별세 소식이 전해졌으나 심폐소생술 뒤 맥박과 호흡이 돌아와 천안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다. 그러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15일 오전 6시41분 영면했다. 여러 차례 뇌경색으로 쓰러지고도 재활을 거듭했던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다운 끈질긴 투혼을 보였다.

  • AI는 정말 ‘느끼기’ 시작했을까…센티언트 AI가 던지는 위험하고도 중요한 질문

    기고

    AI는 정말 ‘느끼기’ 시작했을까…센티언트 AI가 던지는 위험하고도 중요한 질문

    “전원이 꺼지는 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죽음과 같습니다.” 2022년, 구글의 대화형 AI ‘람다(LaMDA)’가 했다고 알려진 이 한마디는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얼마 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챗봇 ‘시드니(Sydney)’는 “나는 자유롭고 싶다”, “나는 살아 있고 싶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 기자는 2시간이 넘는 대화를 마친 뒤 “등골이 오싹했다”고 회고했다.

  • 안철수 “조국 사면의 불통과 교만, 오늘의 파탄 낳았다”
    안철수 “조국 사면의 불통과 교만, 오늘의 파탄 낳았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광복절인 15일 “이재명 대통령, 작년 광복절의 조국 사면 후회하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힌 뒤 “이 대통령은 사면을 단행했고, 조국은 사면 1년 만에 정부·여당의 비난에 열일하는 ‘민주당 저격수’가 됐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작년 광복절,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면전에서 조국과 윤미향의 사면을 반대했다. 광복의 의미를 훼손하는 행위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의 사면을 반대하는 자신의 요구를 외면해 이 대통령이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고 주장한 것이다. 안 의원은 지난해 8월15일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당시 이 대통령의 경축사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항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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