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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 순간이 큰 감동”…한강, 노벨상 수상 후 첫 국내 인터뷰
    “매 순간이 큰 감동”…한강, 노벨상 수상 후 첫 국내 인터뷰

    “처음 (서울) 양재동에서 동네책방을 열 때가 2018년 7월이었다. 계약하고 그때부터 서점인이랄까, 자영업자랄까 그런 정체성을 가지고 살았다.”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는 7월 7일 주간경향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입을 뗐다. 세계적인 문학상의 수상자로서가 아니라 ‘8년 동안 독립서점을 한 것이 기적’이라고 말하는 자영업자로 자신을 규정한 것이다. 한 작가는 ‘책방오늘’에 진심이었다.

  • 정청래 타고 있던 차량 공격···“후보 향한 위협, 폭력 유감”
    정청래 타고 있던 차량 공격···“후보 향한 위협, 폭력 유감”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가 타고 있던 차량이 공격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 전 대표측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어제(20일) 오후 7시경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정 후보 차량을 발, 도구 등을 이용해 가격해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조사 중”이라며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 폭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 김민석 “신천지 전대 개입, 적절한 시기 근거 공개”
    김민석 “신천지 전대 개입, 적절한 시기 근거 공개”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21일 “신천지가 민주당의 정상적인 진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 개입설 근거에 대해선 “적절한 시기에 말씀드리겠다”라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전당대회에 개입하려는 (신천지 관련) 분들은 한 걸음도 안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합동연설회에서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설을 쟁점화했다.

  • 송영길 “대통령, ‘정청래 불편하다’ 수차례 표시”
    송영길 “대통령, ‘정청래 불편하다’ 수차례 표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21일 ‘명·청 대전은 언론이 만든 허구 프레임’이라는 정청래 전 대표 주장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정 전 대표가 불편하다는 것을 수차례 표시했는데 왜 마치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말하냐”고 반박했다. 송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솔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는 6·3 지방선거 당시 정 전 대표가 대규모 특보단을 구성한 것을 두고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진짜 이기려고 사심을 버리고 뛰는 느낌으로 안 다가왔다”며 민주당 지지도가 오히려 국민의힘보다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고 서울시장 패배와 대구, 경남 그리고 부산, 평택의 패배가 컸다”고 했다.

  • ‘ETF 아버지’ 배재규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 멈춰야···원금 녹아내린다”
    ‘ETF 아버지’ 배재규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 멈춰야···원금 녹아내린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를 개척해 ‘ETF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2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을 두고 “비난을 하겠지만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직접 출시해 운용 중인 배 대표가 이 상품의 투자 위험성을 공개 경고한 것이다. 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별종목 레버리지 인버스2배 상품 성과분석’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고 있는 운용사 대표로서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며 “결론은 개별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ETF에는 투자하지 말라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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