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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전쟁과 학살을 넘어 구정은, 오애리 지음·인물과사상사·1만7500원 오랜 기간 언론사에서 국제 뉴스를 다뤄온 저자들이 전쟁과 분쟁으로 얼룩진 21세기를 깊이 있게 분석한 책이다. 각 전쟁이 일어나는 과정과 그 여파를 조명해 전쟁 발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전쟁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질문거리를 던진···
[ 1559호ㅣ2024.01.01 ]

죽음이 밝힌 진실과 과학
재난에 맞서는 과학 박진영 지음·민음사·1만7000원 다치고 아프고 죽어야 만들어지는 지식이 있다. 2023년 10월 말까지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확인된 사망자는 1835명이다. 가습기 살균제는 1994년 가족의 청결과 건강을 지키는 제품으로 판매됐다. 출시 전부터 울린 경고음을 제조사들은 무시했다. 2011년 원인불명의···
[ 1558호ㅣ2023.12.25 ]

믿음이 가져오는 기적
사람은 신(信)이다 한의상 지음·경향신문·1만9000원 제약기업이자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생산업체로 널리 알려진 한의상 팜젠사이언스 회장의 에세이다. 한 회장의 경영철학이기도 한 ‘사람 경영’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전작인 <사람만 남았다>와 <사람이 무기다>의 뒤를 잇는다. 저자의 독특한 이력을 먼저 이해해야 한···
[ 1558호ㅣ2023.12.25 ]

“누가 간병해?” 왜 묻지도 않나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 신성아 지음·마티·1만6000원 등교 중 코피를 흘린 아이가 반나절 만에 악성질환 진단을 받는다. 국회의원 보좌관이던 엄마는 무균실의 간병인으로 살얼음판 같은 하루하루를 보낸다. 책장을 펼치자마자 휘몰아치는 백혈병 투병기에 빠져들다가 몇 번이고 표지를 다시 보았다. 품었던 궁금증은 40페이지를 넘어설 즈음 풀린···
[ 1557호ㅣ2023.12.18 ]

DMZ로 톺아보는 남북관계
DMZ의 역사 한모니까 지음·돌베개·2만7000원 최근 벌어진 남북 간 ‘9·19 군사합의’ 파기를 둘러싸고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남북은 비무장지대(DMZ)에서 철수했던 경계초소(GP)를 복원하려 하고 있다. DMZ 내 GP 복원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DMZ를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와의 협의와 승인이 ···
[ 1557호ㅣ2023.12.18 ]

페미니즘 대중화 그 이후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 지음·교양인·1만8000원 저출생의 원인이 뭘까. 단순히 출산 기피일까? 저자는 결혼 기피와 만혼의 결과이며, 이는 남녀 집단 간 인식 불균형 탓이라고 본다. 2015년 ‘페미니즘 대중화’ 이후 여성에게는 페미니즘이 기본값이 됐지만, 남성의 여성관과 자아 인식은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남자가···
[ 1556호ㅣ2023.12.11 ]

나는 ‘은거’한다, 살기 위해
우리는 왜 혼자이고 싶은가 냇 세그니트 지음·김성환 옮김·한문화·2만5000원 외로움, 고독, 1인 가구. 도시에 거주하는 현대인들의 삶 이면에 따라붙는 수식어다. 국내에선 TV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의 2017년 집계에선 ‘명상’과 같은 일명 ‘은거 수행’을 주로 하는 관광산업의 ···
[ 1556호ㅣ2023.12.11 ]

다시 쓰는 1980년대
민중의 시대 김재용 외 지음·박선영 엮음·박종우 옮김·빨간소금·2만3000원 황정민·정우성 주연의 영화 <서울의 봄>이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기록 중이다. 40년도 더 넘은 얘기다. 전두환을 비롯해 군사쿠데타의 주역 중 생존해 있는 이도 드물다. 그럼에도, 다시 1980년대다. 그만큼 1980년대는 여전히 ‘평가의 영역’으로 남아···
[ 1555호ㅣ2023.12.04 ]

정신의학을 흔든 논문의 진실
가짜 환자, 로젠한 실험 미스터리 수재나 캐헐런 지음·장호연 옮김·북하우스·1만9800원 50여 년 전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된 한 논문은 ‘우리가 과연 온전한 정신과 정신이상을 구별할 수 있는가’라는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스탠퍼드대학의 심리학자 데이비드 로젠한을 포함한 가짜 환자 8명은 의사에게 “비었어. 안에 아무것도 없어.···
[ 1555호ㅣ2023.12.04 ]

형광 물고기는 왜 생겼을까
상어가 빛날 때 율리아 슈네처 지음·오공훈 옮김·푸른숲·1만8500원 산호초에 사는 물고기 중 자체발광하는 물고기는 두툽상어를 비롯해 무려 180종이 넘는다. 광합성도 안 하는데, 어떻게 형광빛을 낼까. 심해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은 자기 몸을 숨기기 위한 위장 색과 패턴을 갖고 있다. 연구자들은 이들이 다른 개체로부터의 공격은 막되 ···
[ 1554호ㅣ2023.11.27 ]

AI가 내 일자리를 뺏는다면
일자리 그 위대한 여정 백완기 지음·지베르니·2만5000원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 후 ‘AI가 머잖아 인간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보다 힘이 실리고 있다. 샘 올트먼도, 일론 머스크도 “일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견한다. AI 때문에 일자리를 잃는다면 인간은, 인간의 ‘삶’은 어···
[ 1554호ㅣ2023.11.27 ]

이곳은 ‘마녀 소굴’이 아닙니다
▲맘카페라는 세계 정지섭 지음·사이드웨이·1만8000원 직장에 다니다가 전업주부가 된 뒤 5년여 동안 맘카페(육아카페)의 운영자로 활동해온 저자가 펴낸 육아카페 분석 책이다. 육아카페는 2000년대 중반 등장했다. 여성들이 육아, 생활, 교육, 지역 정보를 비롯해 자신의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나누는 공간이었다. 어느 순간부터는 대한민국···
[ 1553호ㅣ2023.11.20 ]

가난을 자본으로 자란다는 건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강지나 지음·돌베개·1만7500원 ‘흙수저’를 상속받은 아이들은 어떤 꿈을 꿀까. 가난은 그저 재화 부족이 아니다. 내면의 힘을 키울 환경이 없고, 사회적 자본도 부족하다. 성실을 보상받는 것조차 스스로 “야망이 크다” 여길 만큼, 노력해도 원하는 것을 이루기 어렵다. 가난 때문에 엇나가기도 ···
[ 1553호ㅣ202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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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버그’… ‘러브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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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돼지당 국가에 살고 있다” “우리는 돼지당 국가에 살고 있다”
‘이대남’ 난감
오늘을 생각한다
‘이대남’ 난감
지난 대선 이후 20대 남성들이 사회적 규명 대상으로 지목됐다. 많은 매체와 연구자가 경쟁적으로 ‘이대남’ 해석에 뛰어들었는데 저마다 강조점이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세대 남성에게 발견되는 돌출된 특징(극우적 경향)에 주목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나타나는 복잡성에 주목한다. 말이 무성해질수록 실체가 흐릿해진다. 쫓는 자는 많은데 잡은 자는 없다. 이렇게 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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