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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착각 外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져올 미래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착각> 이진우 지음·휴머니스트·1만5000원 수많은 징후와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실제로 일어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왜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예측하지 못했을까? 이 전쟁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
[ 1487호ㅣ2022.07.25 ]

김용균, 김용균들 外
산재와 산재 이후의 삶
<김용균, 김용균들> 권미정, 림보, 희음 지음·사단법인 김용균재단 기획 오월의봄·1만7000원 한해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일터에서 죽는다. 위험을 외주화해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구조가 만든 우리 사회의 고질이다. 이 책은 2018년 12월 1···
[ 1487호ㅣ2022.07.25 ]

사람이 무기다 外
유방의 강력한 무기 ‘사람’
<사람이 무기다> 한의상 지음·경향신문·1만7800원 보잘것없는 가문 출신에 학문과 지식도 부족했던 유방은 강한 기개와 힘을 가진 초나라 항우를 물리치고 천하를 통일해 한나라를 세웠다. 유방은 어떻게 중국 최대의 한 제국 황제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저자는 그들···
[ 1486호ㅣ2022.07.18 ]

벌레를 사랑하는 기분 外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곤충 이야기
<벌레를 사랑하는 기분> 정부희 지음·동녘·1만7000원 곤충은 다리 6개, 더듬이 2개, 날개 4장이 달린 동물을 말한다. 징그럽다는 의미가 담긴, 벌레라는 말로 뭉뚱그려 불리기도 한다. 저자는 어느 날 녹색 광택이 나는 노랑가슴녹색잎벌레를 보고, 곤충의 매력에 ···
[ 1486호ㅣ2022.07.18 ]

정의의 교실 外
나만의 정의를 찾아서
<정의의 교실> 야무차 지음·남궁가윤 옮김·마일스톤·1만6000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에서 30시간마다 새 억만장자가 탄생한 반면, 새로 극빈층으로 전락하는 인구가 최대 3억1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부의 양극화, 불평등과 불공정 같은 문제들이 한국은 물론···
[ 1485호ㅣ2022.07.11 ]

오강남의 생각 外
<오강남의 생각> 오강남 지음·현암사·1만8000원
하나님은 믿는 사람만 보호해줄까.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전도자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듯하다. 일부 목사들은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에서 한국 선교사를 추방해 하나님이 내린 벌이라고 말한다. ‘불신지옥’의 논리다. 코로나19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
[ 1485호ㅣ2022.07.11 ]

인생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外
영국 노동계급 아저씨 이야기
<인생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브래디 미카코 지음·노수경 옮김·사계절·1만7800원 한국사회에 ‘아저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존재하듯이 영국사회에는 백인 노동계급 중장년 남성에 대한 혐오와 멸시가 만연하다. 한때 영국 정치를 움직이는 힘이자 대중문화의 발원지였던···
[ 1484호ㅣ2022.07.04 ]

제국주의와 전염병 外
의학 발전 속 지워진 목소리
<제국주의와 전염병> 짐 다운스 지음·고현석 옮김·황소자리·2만3000원 인류를 구원하는 의학의 발전은 제국주의와 연결된다. 18~19세기 제국주의 국가는 전 세계로 의사를 파견했고, 이들이 시시각각 닥치는 의학적 위기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진보가 이뤄졌다. 그···
[ 1484호ㅣ2022.07.04 ]

리송, 내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다 外
평범한 일상을 기적으로
<리송, 내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다> 리송 지음·범비범그루브·1만6000원 저자는 신문에 난 시니어 모델 기사를 보고, 아카데미를 찾아간 날 바로 워킹 수업을 받았다. “모델을 하기엔 키가 작고, 나이가 많고, 전업주부라 사회 경험이 적다는 등의 이유를 내게 들이···
[ 1483호ㅣ2022.06.27 ]

불안 外
불안은 질병이 아니다
<불안> 김석 지음·은행나무·9900원 현대 의학에서 불안은 치료의 대상이 되는 ‘불안장애’로 다뤄진다. 불안장애는 고통스러운 불안이 계속돼 이를 감소시키기 위해 부적응 행동이 지속되는 것으로 공황장애, 각종 공포증, 강박증 등을 포함한다. 불안장애는 ‘정신질환의 ···
[ 1482호ㅣ2022.06.20 ]

동물에게 다정한 법 外
동물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동물에게 다정한 법> 동변(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날·1만3500원 관광지에서 ‘꽃마차’를 끄는 말은 지쳐보인다. 장시간의 노동 탓도 있지만 말이 운행할 때 대소변을 보지 못하도록 일할 때 음식과 물을 아예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다. 말이 아스팔트를 ···
[ 1482호ㅣ2022.06.20 ]

법관의 일 外
법관의 무거운 직분과 일상
<법관의 일> 송민경 지음·문학동네·1만6500원 법관이라는 직업을 상상할 때, 대부분은 엄격해 보이는 법복과 법모, 법봉으로 대표되는 권위적인 이미지를 떠올린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법정에서 법봉은 권위주의 청산을 위해 1966년 이후 쓰이지 않고 있다. 판사들의 ···
[ 1481호ㅣ2022.06.13 ]

지구를 위하는 마음 外
지구를 살리는 심리학
<지구를 위하는 마음> 김명철 지음·유영·1만7000원 일제강점기, 일본의 지배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 믿은 이들은 ‘이제 일본인으로서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적응행동’이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행동에 나서는 대신 문제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거나···
[ 1481호ㅣ202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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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 소리 나는 3대 특검 억! 소리 나는 3대 특검
  • 주간 舌전

    “반미 질문 오히려 고마웠다” “반미 질문 오히려 고마웠다”
고개 숙인 부역자들
오늘을 생각한다
고개 숙인 부역자들
지난 6월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선 기묘한 광경이 벌어졌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그간 무수한 거부권 행사의 대상이 됐던 내란 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 윤석열·김건희의 범죄 혐의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들이 마침내 심의를 거쳐 공포 절차에 들어갔다. 그런데 국무회의 구성원 중 이재명 대통령을 뺀 나머지 회의 성원은 전부 얼마 전까지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의 거부권 남발에 거수기 역할을 해주던 윤석열 정권의 장관들이었다.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은 몇 달 전에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법안에 대한 의견을 번복해 대통령의 재가를 요청한 셈이다. 게다가 이날 회의장에 앉아 있던 장관 대부분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한 인원들로 내란 특검법의 수사 대상에 속한다. 회의장 속사정이 어땠는지까지는 알 수 없으나 여러모로 불편한 분위기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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